포르토 야경과 와이너리 맛보기

 카이스 다 리베이라(Cais de Ribeira) 지구

 

이곳은 1996년 유네스코에 정식 등록이 되면서 더욱 유명해졌고, 루이스1세 철교 아래 해안가를 일컫습니다. 항상 관광객으로 넘쳐 흐르고 리베르다데 광장(Praca da Liberdade)과 쌍벽을 이루는 곳입니다. 리베르다네 광장은 상 벤투 역을 비롯해 대성당, 여행자안내소, 클레리고스 성당과 종탑등이 있어 볼거리가 많고 이 곳 카이스 다 리베리라 구역은 물론 볼거리,먹거리도 많지만 밤에 꼭 보아야 할 야경이 일품입니다. 야경 불빛은 낮보다 더 화려한 네온사인과 집에서 나오는 더욱 온화한 불빛으로 강과 철교를 어울어져 화려하게 비춥니다.

 

 

루이스 1세 철교를 지나 반대편에서 본 카이스 다 리베리라(Cais de Ribeira)

 

 

철교와 해안가의 불빛이 강가와 어우러져 분홍색을 띄우기 시작하는 야경 모습

 

 

해가 저물쯤 바라본 야경

 

 

 

이 곳은 기도원으로 알고 있는데, 철교를 지나서면 맞은 편에

위치하고 트램을 타고 가면 쉽게 갈 수 있으나 걸어가기에는

언덕길이라서 힘들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보는 전경도 볼만한데,

도우강과 야경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뷰 포인트가 있습니다.

 

 

 

 

 

 

 

와이너리의 거리 빌라 노바 데 가이아(Vila Nova de Gaia)

 

포르투갈은 포르토와인이 유명한데 영어로 줄여서 포트와인으로 불립니다. 그 곳이 바로 포르투갈의 제2의 도시 여기 포르토에서 생산하는 와인을 일컸습니다. 저는 와인 전문가는 아니지만 포트와인의 본거지에서 오리지날을 한번 시음을 하고 싶어 와이너리 투어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시간을 놓쳐 참여 하지 못하고 와이너리 거리에 있는 CALEM이라는 곳에 잠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오크 저장소 사진은 담을 수 있었으나 시음은 할 수 없었습니다.

 

 

 

해안가에 정박해 있는 돛단배가 보이고 카이스 다 리베리라(Cais de Ribeira)에서

강건너 맞은편 해안가가 빌라 노바 데 가이아(Vila Nova de Gaia) 거리가 보입니다.

 

 

 

CALEM 이라는 와인 전문점으로 양해를 구해서 안쪽에서

사진을 몇 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오크 저장소가 아늑하게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결국 와인을 사기로 결심하고 카이스 다 리베이라쪽에

와인 전문점을 찾아 2병을 골랐습니다.

먼저 시음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맞볼수 있었는데,

약간 단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 병당

15유로 정도에 산것 같습니다. 기념으로 가게 내부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이것으로 포르토의 2박3일간의 여정을 끝내고

다시 버스를 타고 3시간을 달리면 리스본에 도착합니다.

세계의 최서단 리스본편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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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킴

스마트한 여행,씀씀이,디지털,SF영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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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4

      • 좋네요. 언제 놀러 갈 수 있을 지 ... 언제고 한번은 가봐야 하는데.
        포르트갈 와인 포트 와인 먹으면서 야경을 구경할 날이 언제고 오겠지요.
        덕분에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다녀와서 시차적응때문에 후회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어디엔가로 가고 싶은 열망이
        생기니 이거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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