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맛집 복해녀와 범고래다방(부산 기장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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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녀온 기장여행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폰에 있는 사진을 편집에서 올려보았다. 날씨는 약간 흐렸지만 기장 앞바다의 바다 풍격은 과히 압도적이다. 기장에 해물과 전복죽이 맛있다는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해물과 전복죽을 판다는 기장복해녀는 건물의 1층에 위치해 있었고, 주차할 곳이 없어 범고래다방앞 공용주차장에 차를 정박하고 걸어서 100m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맛집이었다. 건물 2층은 왕새우집, 3층은 노래방으로 한국의 정겨운 간판들이다.

 

 

 

2~3인이 먹기엔 좋다는 A코스로 주문하여 나온 모습이다. 처음에는 시원한 얼음물을 깔은 해초물회.. 해초를 싫어하는 나도 감탄하며 먹었던 물회맛 크~

 

 

해물모듬 소가 이정도일줄 몰랐고, 랍스타 회를 먼저 먹고 이것을 버터구이에 발라 한번 더 구워주시는 센스~ 해물과 생선을 가까이 하진 않았던 나도 저절로 손이 가는 신선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었었다. 오늘 해녀가 아침에 잡았다고 하는데, 그 만큼 비릿하지 않고 신선한 맛이 일품인 맛집이다.

 

 

버터를 발라 구웠다는 랍스터는 양도 많았다.

 

 

 

 

 

 

 

후식으로 공용주차장에 위치한 범고래 다방에서 주변 이미지를 담아보았다. 날씨가 흐렸지만 뷰는 휼륭하다. 이국적인 모습과 한국적인 이미지를 섰은 듯한 범고래 다방은 친근한 모습 그 자체였고, 타일로 마감한 벽은 바다와 잘어울리는 커피숍이다.

 

 

 

 

 

 

 

 

 

 

식사후 범고래 다방 2층에서 보는 기장 앞 바다의 모습이 환상적이었다. 다음에 또 다시 올때는 날씨가 좋을때 와야겠다. 시험에 지친 따님이 오랜만에 전복죽으로 몸보신하고, 더불어 달콤한 케익과 음료로 힐링되는 하루였다.

 

 

 

 

이미지 맵

로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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