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조깅코스로 돌아본 이기대 산책로 2탄

 

지난 주말에 집에 있기 적적하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야외로 나오라고 유혹하는 바람에 나선 이기대 산책길이었습니다. 부산 용호동쪽으로 Navi를 찍으면 이기대 공원관리소에 위치한 주차장까지 차로 이동하면 됩니다.

 

2시간30분의 풀코스로 돌아보기에는 체력적인 한계로 오늘은 짧은 코스로 돌아볼까 생각한 끝에 관리사무소에서 동생말까지 가서 다시 돌아 오는 코스로 1시간 20분정도 소요됐습니다.

 

 

※ 동생말 짧은 코스(왕복 약 1시간 20분 소요) :

   관리사무소 --> 해운대 촬영장 --> 흔들다리 --> 동생말

 

 

 

 

해운대 영화 촬영지

 

 

바닷물이 바위와 부딪히는 모습을 가까이 즐기시는 분들..

마음까지 상쾌해 지는 모습입니다.

 

 

동생말이 가까이 갈 수록 더욱 선명하게 다가 오는 해운대 모습..

 

 

 

 

 

해운대의 상징 마린시티의 마천루 아이파크와 높은 빌딩숲이 홍콩을 보는 듯 합니다.

저녁에 보면 더욱 장관이라고 하더군요.^^

 

 

나는 어디인가~? ㅎㅎ

 

 

코너를 돌아보니 드디어 보이는 광안대교의 위용.

 

 

오늘은 날씨도 좋고 정말 가시거리가 좋아 셔터를 누르면 전부 작품이 될듯한 풍경입니다.

이 맛에 이기대 산책로를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구름 한점 없이 드넓은 바다가 보이는 이기대 산책로..

 

 

 

 

철재 다리로 만든 흔들다리는 중간에서 발을 동동구르면 조금 흔들거리더군요.

이런 철재 다리가 몇개 더 나옵니다. 색다른 즐거움이었네요~

 

 

 

 

 

 

 

40여분을 가다보면 도착한 동생말 선착장입니다.

동생말 지점옆에는 소규모의 선착장과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비록 왕복 1시간 20분 조깅 코스의 동생말 돌아오기 였지만 볼건 다 볼 수 있는 코스이고,

가볍게 이기대 산책로를 즐길 수 있는 코스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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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킴

스마트한 여행,씀씀이,디지털,SF영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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