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시즌의 뷔르츠부르크 구시가지 풍경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뷔르츠부르그의 풍경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구시가지를 도는 관광열차가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군요. 저는 편안하게 관광열차로 구경하기 보다는 걷는 쪽을 택했습니다.

 

 

 

 

구 시가지가 시작되는 입구.. 동화의 나라로 입장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뷔르츠부르그 대성당

 

 

 

 

대성당 뒷편에는 박물관(Museum am Dom)이 위치해 있는데, 2003년 3월에 문을 연 뷔르츠부르크 대성당 박물관은 현대 건물로 지어져 있었고 입구쪽에 앉아 있는 사람형상의 작품이 특이하네요..

 

 

우린 대성당은 들어가보지 않고 마라크트 광장쪽으로 가는 큰 길을 따라 구경해 보았는데, 이 곳이 트램이 지나가는 철로가 나 있었습니다. 그 주위로 각종 상점과 기념품숍들로 장관을 이루는 군요.

 

 

 

 

 

이미 골목들에는 성탄절 준비가 끝난 모양으로 밤에 밝힐 츄리와 장식들로 거미줄처럼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각종 성탄절 용품과 선물을 파는 상점들이 오픈되어 있어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았습니다.

 

 

 

뷔르츠부르크 거리의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아름다운 건물들이 밤이되면 더욱 멋있고, 화려하게 빛나는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트램도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사람을 나르지만 부르츠부르크 구시가지는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뷔르츠부르크 노이 뮌스터 교회

 

 

 

 

다음 여정은 크리스마스 마켓의 원조격인 뷔르츠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하기 입니다. 마켓은 마르크트 광장에서 열리고 있어 우린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로앤킴

스마트한 여행,씀씀이,디지털,SF영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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