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센트럴 소호거리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섬 중심부에 믿을 수 없이 기다란 미드라벨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소호 거리를 누벼 보았습니다. 오르다보면 펼쳐 지는 소호거리들과 각종 카페들.. 그 안에서 하루를 만끽하는 세계 젊은이들의 여유가 보입니다. 이렇듯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소호거리 가슴을 설레게 하는군요^^

 

홍콩 소호거리 사이트 : http://www.ilovesoho.hk/

 

 

 

소호거리는 스톤턴 스트리트(Staunton Street)와 셀리 스트리트(Shelly Street) 교차로

사이를 일컷는 곳으로 우리는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위 아래 왕복했는데,

이곳은 아래쪽 시작점 셀리 스트리트(Shelly Street)입니다.

 

 

에스컬레이터가 계속있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교차로에서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되는데요, 교차로 거리에 각종 카페와 개성있는 로컬숍들에서

작가들의 작품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묘미겠죠~

 

 

이 풍경은 윗쪽 길에서 아래로 내려 가는 길인데요~

윗쪽은 주택이 많구요. 아래쪽으로 갈수록 소호스트리트가 펼쳐집니다.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간단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숍까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소호거리에는 다양한 인종의 여행객들로 붐빕니다.

 

 

실제 왕복 소요 시간은 1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올라올땐 에스켈레이터로

편하게 올라오면 되지만 내려갈때는 체력소모가 있더군요. 하지만,

주위 구경거리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내려왔습니다.

 

 

 

소호거리 와인바+카페 "STELLA ARTOIS"

 

 

소호거리의 중간 교차로 지점에서 자유롭게

거리를 걸어보았어요. 좁은 도로에 나있는 보행자 도로가

꼬불꼬불 주변 카페와 너무 어울립니다^^

 

 

 

막스 앤 스펜서 푸드라는 곳인데, 일종의 슈퍼마켓으로

간단히 빵 종류와 음료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지치고 배고품을 달래주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93년에 출퇴근을 위해 만들었다는 미드레벨 에스켈레이터는

800m의 운행거리로 홍콩 버킷리스트에 빠져서는 안될 주요 관광지입니다.

8월 여름이라서 무척 더웠는데, 햇볓을 피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홍콩영화 중경삼림에서 유명한 샌드위치 가게는

어디인지 몰라 패스했는데, 옛날 홍콩 영화 광이 었던

저로선 안갔던것이 조금 후회되더군요..

 

 

 

홍콩의 거리들은 언제나 바쁘게 살고 있는 홍콩인들의 모습과 특이한 많은 간판들과 전기선들, 홍콩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 모습들입니다. 그런 모습들의 집성체라고 할 수 있는 소호거리. 어쩌면 우리의 평범한 삶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지만 아직 소호거리에서 가 보지 않은 곳이 많을 정도로 구경할 곳이 많은 곳. 다음을 기약하며, 홍콩센트럴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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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킴

스마트한 여행,씀씀이,디지털,SF영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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