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에 셀러드바가 덤? 키친627-해운대 센텀점

 

오랜만에 토요일 와이프와 함께 점심을 먹기로 하고 물색중, 레이더에 잡힌 키친 627이라는 샤브샤브 전문점인데, 다른 샤브샤브 음식점보다 다른 특이한 것 하나..

 

셀러드바가 함께 있다고 해서 혼퀘히 타겟확정..

 

 

이번에 해운대 센텀시티에 새로 오픈 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네요..

키친627의 627은 무슨 뜻일까 상당히 궁금했지만 배에서 신호가

사정없이 오는지라 궁금중은 나중으로 미루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ㅎㅎ

배정받은 식탁위에 얻힌 샤브샤브 맛있게 먹는 법이 놓여 있어

어떻게 먹어야지 하는 걱정없이 바로 주문 괘적!!!

 

 

우리가 앉은 식탁옆이 후식 커피와 과일을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셀프입니다.

 

 

셀러드바는 두군데로 나뉘는데, 그 중에 한 곳 여러가지 셀러드와

소스등이 있어 입맛대로 고르면 되는데,

여기서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야채를 고를수 있습니다.

 

 

셀러드바의 또 다른 곳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볶음밥, 치킨, 단호박셀러드등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깔끔한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있고

각 식기 밑에 전기오븐이 설치되어 있어

항상 예열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네요..

 

 

본식 샤브샤브 전에 셀러드바에 가서 한접시 공수해옵니다.

스타트는 너무 푸짐하지 않게 해야 본전 뽑을 수 있죠 ㅎㅎ

 

 

직원이 샤브샤브를 기본 셋팅하여 주는데요.

식사시간은 100분으로 정해져 있고,

음식을 남기면 환경부담금 5000원을 내야된다네요.

남기지 않으려면 적당히 안배를해야 되어서

안 굴러가는 머리를 자꾸 굴려봅니다.

 

 

셀러드바에 도토리묵이 있어 묵사발에 담았는데,

샤브샤브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우선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야채와 버섯을 넣고 적당히 끊인 후 고기를 넣습니다.

 

 

 

실제 샤브샤브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이곳을 찾는 이유는 덤으로 먹는 셀러드바인것 같은데. 어른 14900냥입니다.

가격대비 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셀러드바를 몇번 갔다오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면 돼죠^^

 

 

이렇게 식탄 한쪽 끝에 위치한 디지털 불 조절 스위치..

처음 적응이 안되서 그렇지 스위치 조작 쉬웠습니다. 온도를 나타내는 디지털 표시로

조절하면 됩니다.

 

 

 

샤브샤브 비쥬얼 한번 보여드릴게요..ㅎㅎ

 

 

샤브샤브의 마지막은 국수를 먹은 후 밥과 함께 비벼 먹는 거죠..

이쯤오면 셀러드바 생각이 별로 안납니다.

 

 

 

하지만 저는 마지막 코스로 셀러드바 한번 더 공수해왔습니다.

단호박셀러드가 맛있네요..

 

 

 

 

 

식사후 3개월된?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맛있는 것도 적당히 먹어야돼겠죠. 해운대 센텀시티

센텀그린타워 빌딩 2층에 위치한 키친627..

가족이나 친구끼리 식사하기에는 괜찮은 곳 같습니다.

일반 유명 레스토랑 못지 않은 인테리어와

셀러드바가 덤이라는 점에 점수를 더 주고 싶군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78 센텀그린타워
TEL : 051-746-8977
이용시간 : 매일 11:30~22:00 연중무휴
가격 : 성인(중학생이상) 14,900
       어린이(7세~초등학생) 7,900
       유아(36개월부터 6세미만) 4,900
       고기추가(1인분 100g) 4,000

 

 

 

 

로앤킴

스마트한 여행,씀씀이,디지털,SF영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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