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첫날 숙소 및 루브르박물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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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파리여행의 감회는 이루말할 수 없다. 그저 TV에서 보아왔던, 남들만의 여행기가 아닌 나 자신의 여행. 또한 우리 가족의 여행이었으니깐.. 10시간 넘게 아시아를 지나 유럽으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파리.. 몽마르뜨 거리며, 개선문 앞 광장 그리고 가장 가고 싶은 에펠탑까지 우리는 벌써 2달전부터 준비를 해왔고, 그것을 실행하러 왔다.

 

파리는 2월중순, 우리의 첫 숙박지는 노트르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소르본 대학 바로 옆에 있는 소르본 머큐어 호텔에 짐을 풀었다.

 

 

 

 

 

 

 

호텔은 어코르호텔 계열인 머큐어호텔로 정했는데, 3성급이라고 해도 3식구가 숙박하기에는 가격도 싸고 아담하였다. 단지 불편한건 물을 끓이는 커피포트가 없어서 아침에 식당에 가서 뜨거운물을 빌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가구들은 모던하고 직원들은 친절하였다. 아침은 어메리칸식의 간단한 조식이었고, 특히 다른 주요 관광지와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하였다. 투어는 "유로자전거나라"의 루브르박물관 및 파리 투어를 각각 하루씩  다녀왔다.

투어는 아침 8시50분까지 지하철 4호선 생미셸 광장 분수대에서 만나기로 해서 우린 일찍 준비를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다.

 

 

 

아침의 파리 시민들은 무엇인가 분주해 보였다,

사람들이 활기차게 보였고, 분수대 근처는 타지에서 오거나

우리같이 외국인들도 옹기종기 모이기 시작하였다.

 

첫날 투어는 루부르박물관 투어다.

가는 길에 100년이 넘는 오래된 서점과, 들어가지 안았는데 노트르담 성당을 지나갔다.

들어가고 싶었지만 일정상 루부르로 출발해야 하기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우리는 이동하였다.

 

 

 

 

 

 

루부르박물관의 상징이된 피라미드 건물에서 한컷..

 

 

 

 

 

역시 사람을 물결에 밀려 우리는 박물관 안에서 프랑스의 수집 능력에 연신 감탄을 한다.

프랑스가 연간 걷어들이는 여행 수입이 대단하리라. 이런 많은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보고 있으니 말이다.

가이드 아저씨의 친절하고 해박한 설명으로 이해하기가 쉬웠고,

너무 넓어서 주요 유명 전시 작품만 보는데도 하루에 다 보질 못한다네요..

 

 

 

점심은 지나가는 길에 적당한 음식점을 찾았다.

우리가 요구하는 요리는 달팽이 요리다.

파리에 오면 꼭 한번 먹고 싶은 음식이다.

 

 

 

달팽이 요리 조금 짭짤 하면서 올리브를 타서 고소한 맛이다.

달팽이는 몇개 안되는데, 엄청 비싸다. 첫날의 여행 일정은 달팽이 요리로 끝났다.

보람찬 하루가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아이도 박물관 구경후 감동한 모양이다.

그러나 모나리자는 실제 보니 너무 작았다. 그것 말고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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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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