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여행 브뤼헤 보트투어

 

브뤼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선착장들

 

유럽 도시여행의 별미는 남들이 안해 본것을 해보는 것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도시의 중심부를 타고 흐르는 운하를 운행하는 보트투어가 재격이라고 생각하고, 브뤼헤에도 운하가 발달된 도시라서 당연히 보트투어 프로그램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무작정 선착장을 찾아 보았는데, 의외로 이 도시는 선착장들이 많았고, 실제 보트 투어를 매시간마다 하고 있었습니다. 대신에 공휴일이나 휴일에는 쉬는 선착장도 많으니 잘 골라 타시기를..

 

 

 

선착장으로 가는 길목에 만난 기념품숍..

동화 속에 나오는 과자로 만든 집 같지 않나요!!!

 

 

 

레이스로 만든 브뤼헤 관광지도입니다. 

레이스 구멍사이로 바람이 통과하니 찟어지지 않겠네요^^

 

 

 

 

여기가 3번 선착장입니다.

선착장 마다 고유의 넘버가 부여되어 있어 각각 출발하는 시간도 틀립니다. 출발 시간을 미리 아셨다가 타시면 됩니다. 저는 이 당시 1인당 7.6유로 요금을 냈던 기억이나네요. 입구에서 바로 계산하고 선착장 부두에서 기다리시면 보트가 옵니다.

 

 

 

운하를 둘러 싸고 있는 건물들이 더욱 멋지고 고풍스러운 것 같아요. 날씨가 흐림에도 불구하고 비쥬얼 장난아닙니다.

 

 

다른 선착장을 미리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은 오늘 휴업이라고 하네요. 선착장도 한폭의 그림같군요..

 

 

 

보트는 그리 크지 않은 규모였습니다. 가운데 좁은 통로 양쪽에 20여석은 족히 넘을 좌석에 사람들을 다 채우면 출발합니다. 선장님은 제일앞에서 가이드겸 운전까지 하더군요.

 

 

브뤼헤의 동화속 같은 운하여행을 떠나 볼까요^^

 

 

아치형 다리위로 신기한듯 구경나온 사람들..

 

 

 

이날 비가 조금 내렸어요.

날씨도 추워서 인지 따님의 보트투어는

그리 만만치 않아보였어요.ㅎㅎ

 

 

 

베긴회 수녀원 앞 백조들의 서식지 부근..

 

 

 

 

 

 

유난히 백조들이 많이 보였던 도시입니다.

 

 

 

 

 

브뤼헤 고딕건물들이 핸젤과 그레텔에서 나오는 

마치 맛있는 쿠키나 과자로 만든 집 같지 않나요.

 

 

보트투어 선착장 입구

 

 

브뤼헤의 보트투어는 색다른 여행의 낭만을 느꼈던 투어였고, 도시 전체를 운하를 타고 볼 수 있는 장점과 시간의 제약없이 타고 싶은 장소를 골라 타는 재미가 있었어요. 정겹고 조용했던 보트투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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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킴

스마트한 여행,씀씀이,디지털,SF영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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