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라마 유람선 타고 스트라스부르 운하 여행

 

스트라스부르 운하를 운행하는 유람선 바토라마(BATORAMA)

 

스트라스부르는 강이 발달된 도시로서 옛부터 고기잡이와 상업이 융성한 지역이죠. 그래서 그 발자취를 따라가보기에는 운하 투어의 하나인 바토라마(Batorama River Boats) 보트투어가 딱입니다. 말 그대로 리버보트를 타고 운하를 따라 스트라스부르를 한바퀴 도는 것인데요. 가는 곳곳 중요한 문화재와 고딕성당, 상업건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BATORAMA(STRASBOURG RIVER BOATS)


 홈페이지 : www.batorama.com

오픈시간 : 08:30AM ~ 10:00PM 4/24~11/8
                 09:00AM ~ 05:00PM 11/9~4/23

위치 : 선착장 팔레 호안(Palais Rohan)
투어명 : Strasbourg, over 20 centuries of history
이용요금 : 성인 9.60유로, 어린이 5.20유로(3세이하 무료)
투어시간 : 1시간10분

 

 

스트라스부르 패스 소지자는 무료로 관람 가능한데, 패스만들고 타면 안되고

입장권을 파는 곳이 선착장에서 20미터거리에 있으니 반드시 입장권을 받고 타야 합니다.

바토라마 리버보트는 청각장애와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도

탈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투어맵을 가져왔습니다.

30분 간격으로 출발하고, 강을 따라 한바퀴 도는 코스로서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리버보트가 출발하는 선착장은 아래 맵을 보시다시피

노트르담 성당과 매우 가깝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근처 투어 인포메이션이 있는데,

이곳에서 스트라스부르 패스를 구입했습니다.

 

 

휠체어 타신 장애인 분들도 배려하여 탑승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티켓오피스는 왼쪽으로 20미터 가셔서 구입하고 다시 이곳으로 오셔야 탈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스트라스부르패스만 보여줬다가 다시 되돌아 갔어요 ㅠㅠ

 

 

각 좌석에 있는 이어폰을 착용하면 각 국의 번역된 오디오 가이드가 나오는데,

한국어 가이드 해설도 나오니 편하게 한국어로 가이드 받으시면 됩니다

(한국어 오디오 선택번호는 16번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 유람선을 타고 강을 누벼볼까요. 참! 낮에는 햇볕이 강하니

선글라스와 썬크림 바르는 것 잊지 마세요^^

 

 

 

진행하는 오른편에 성 니콜라스 성당(Eglise St Nicolas) 이 보입니다.

 

 

이 곳도 궁전 같은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열심히 들었는데.. 나중에 기억에서 증발..

그래서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하네요..

 

 

 

프티 프랑스로 들어가는 다리쪽으로 보트는 진행합니다.

이 곳이 수면차가 있어서 수문에 들어가 물 높이를 맞추게 됩니다.

저 쪽 프티 프랑스 마을쪽이 수면이 높다는게 신기 하군요.

 

 

 

배가 한척 겨우 들어가는 공간에서 수위 조절을 하는 모습입니다.

위에 구경하는 사람이 있는 철교가 나중에 열리게 됩니다.

참 신기했어요.

 

 

프티 프랑스는 나중에 자세한 리뷰 올릴게요.

지나가는 수로 양옆으로 중세시대로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곳이었습니다.

 

 

 

양쪽에 우뚝솟은 무기고탑과 쿠베르 다리(Pont Gouverts)

 

 

다리마다 상징하는 문향이 다르네요.

 

 

영국에서도 백조를 귀하게 여기는데, 이곳도 그런가 봅니다.

백조 가족이 한가롭게 물길질 하네요.

 

 

 

 

뾰족 탑 2개를 가진 성 폴성당(Eglise St Paul)

 

 

맞은편에서 오는 유람선..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활발해 보이진 않네요.

저도 내리 쬐는 햇볕아래서 그늘막도 없는 유람선을 타니 정말 더웠어요.

그늘이라곤 가끔씩 나타나는 다리 밑 오아시스 그늘막 잠깐..

여름에는 비추입니다. 이용하실려면 점심이후 해가 질 무렵이 적당하겠네요.

 

 

벨기에 브뤼셀에는 유럽연합(EU) 본부가 있고, 유럽 연합(EU) 의회

신축 건물이 이곳 스트리스부르에 있습니다.

 

 

운하의 중반부에 왔을때 강 분수대 너머로 기욤 성당(Eglise St Guillaume)이 보입니다.

성당이 왜 이렇게 많은지 나열하기도 힘드네요. ㅎㅎㅎ

 

 

팔레호앙(Palais Rohan) 왕궁과 박물관 건물

 

 

처음 출발했던 선착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웬만하면 햇볕이 내리쬐는 한 낮은 피해야 하는 투어코스입니다.

땀으로 범벅이된 나와 가족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외국 관광객들은 이런 뜨거운 날씨도 내색을 안하는 군요.

 

 

내려서 투어 코스가 된 운하를 한번 더 찍어봅니다.

가로수와 어울어진 멋진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취리히 광장에 있는 Au Renard Prechant 레스토랑으로

론리플레넷에 소개된 유명한 식당입니다.

이곳에서 스테이크 종류와 돼지고기 무릎요리를 시켜서 먹었는데,

가격도 싸고 이부근에서 제일 맛이 있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어 다시 트램을 타기 위해서 옴 드 페르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스트라스부르 트램 중심지로 5개 노선이 지나갑니다.

이 부근에 각종 쇼핑몰, 백화점 등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다음 여정은 스트라스부르의 핵심 관광지인 프티프랑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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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킴

스마트한 여행,씀씀이,디지털,SF영화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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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5

      • 티켓부터가 남달리 멋지네요~~
        그늘이 없어 정말 뜨거운 한여름엔 힘들텐데 서양사람들은 워낙 햇볕을 좋아해서 그런지~ ㅎㅎㅎ

      • 스트라스부르 패스에 대해서 자세히 올릴게요.
        7월의 유럽은 정말 더웠습니다. 저 정도 쯤이야하고 탔다가 고생 좀 했죠 ㅋㅋ

      • 여행기 보니깐 파리에서 바티뮤슈 유람선이 생각나네요.
        생각했던것 보다는 별로였지만 에펠탑 야경은 아주 그냥 끝내줬죠..^^
        작은 통통배도 운치있고 동화같은 마을이 예쁘네요.

      • 저도 생각이 납니다. 파리 자전거나라 투어후 유람선 탔었는데
        하루종일 걸어서 그런지 잠만 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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