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의 도시 비엔나

비엔나 입성

프라하의 감흥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는 오스트리아 항공을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직 겨울이라기는 이른 늦가을 10월말경이라 날씨가 비가 약간 오면서 추웠는데요,  다행히 따뜻한 옷을 챙겨 둔지라 돌아다니기엔 나쁘진 않았습니다.

이미 몇년전에 갔다온 곳인데, 제가 티스토리를 이번에 시작하면서 유럽 여행에서 빠질 수없는 곳이기에 이렇게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숙소를 시내와 그리 멀지 않은 다니엘 민박에 짐을 풀고.. 지금 생각하면 초창기 가족여행이라 사전 지식이 없는지라 호텔이 아닌 민박을 선택한 것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물론 민박이나 호스텔은 지내기는 괜찮으나 개인 프라이버시나 가족 여행에는 적합치 않은 것같습니다. 물론 현지에서 한식을 먹을수 있겠지만 구지 외국에 가서 까지 김치를 찾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뭏튼 우리는 처음 예약한 가족실이 아닌 도미토리실로 안내되었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신혼 투숙객과 겹쳐져서 우리가 밀려 난것이었고 주인 다니엘네에서 사과의 말씀을 하셔 오해는 금방 풀렸습니다.

우리는 첫날 자연사박물관미술사박물관에 가기로 했습니다. 미술사박물관은 사진 금지라서 자료는 없는데요. 자연사박물관은 특히 아이가 좋아 했고, 그 규모에 잘왔다고 생각했어요. 서로 박물관이 한 건물에 연결되어 있었어요.

박물관 입구

 

 

자연사 박물관 입구에서

뒤에 사자가 금방 덮칠것 같은 입구 모습인데, 우리 아이가 무서워했어요. ㅎㅎ,

박물관 마케팅을 잘 하는 듯..

이 곳은 박물관안에 있는 커피숍인데요, 커피숍 조차 예술 작품 같아 한번 찍어봤습니다.

조금 흔들렸는지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우리는 특이하게 비엔나 군사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짬을 내서 갔다왔는데 그 규모와 군사 장신구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둘째날 오후에는 비가 와서 시내를 돌아 다니기엔 조금 무리여서

모짜르트상만 보고 식사를 적당한 곳에서 하기로 하고 우린 서둘렀습니다.

  

 

비엔나 음식

여행에서 음식은 빠질 수 없는 코스이자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찾은 음식점인데 비엔나는 우리나라 돈까스 같은 슈니첼이나 클라슈 등이 유명한데, 슈니첼을 시켰고, 아이가 꼭 먹고 싶은 음료수인 암두들러를 시켰습니다.

첫 번째 음식점은 시내에 있는 레이몬이란 곳이고, 특히 이곳은 가격이 싸면서 맛도 좋은 슈니첼을 먹었고 두번째 간 곳은 민박집 주인이 추천한 식당이 었는데, 이름이 잘 기억 나질 않았는데, 유명인이 많이 들르는곳이 었나 봅니다. 입구에 유명인 사진이 잔뜩하였어요. 

 

성스테판 성당은 들르지 못하고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밖에 없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비엔나 일정을 마쳤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로앤킴

스마트한 여행,씀씀이,디지털,SF영화를 보다.

    이미지 맵

    서유럽/Austria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